@한상균 조계사, 경찰 진입 신도회 신도 도법스님 조계종 경찰 진입 화쟁위@
한상균 "조계사가 나를 고립·유폐..권력 눈칫밥 드신다"
한상균 "조계사가 나를 고립·유폐..요즘은 권력 눈칫밥 드신다"
한상균 SNS에 “조계사가 나를 고립·유폐” 유감 표명
한상균 "조계사 권력 눈칫밥 드신다…이렇게 내치는 것 부처님 뜻인가"
@Suji1018: 조개사는 요놈에 돌중놈을 절간에서 쫓아내지 않는다면.조계사가 영원히 불자들의 기억속에 조개사로 남게 될것이다.이 모든 사태는 도법.이 라는 돌중놈과 폭동의수괴 한상균의 합작품으로 조계종이 범죄단체가 되었습니다 https://t.co/XDem9CGIh9
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페이스북에 조계사를 비판하는 것으로 보이는 글을 게재했습니다.
한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"이천만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 것이 부처님께 올리는 가장 큰 보시일진대 요즘은 권력의 눈칫밥을 드신다"고 비판했습니다.
이어 그는 "온 힘을 다해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스님을 알현할 것"이라며 "이렇게 내치는 것이 부처님의 뜻인지 가르침을 달라고 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
이에 앞서 한 위원장은 어제도 페이스북을 통해 "사찰은 나를 철저히 고립·유폐시키고 있다"고 유감을 표명했습니다.
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구나...ㅎㅎㅎ
